국제 [미니 슈퍼화요일] 힐러리는 ‘본선경쟁력’ vs 트럼프는 ‘분노의 표심’ 입력 2016-03-16 13:23 업데이트 2016-03-16 13: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.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://www.seoul.co.kr/news/international/2016/03/16/20160316800084 URL 복사 댓글 14 흑인표심, 여전히 힐러리에…플로리다 히스패닉계도 70% 지지 오하이오에서는 경륜을 중시하는 유권자들의 4분의 3이 현직 주지사인 케이식을 지지했다. 정치성향으로는 주로 온건하고 약간 보수적인 유권자들로부터 많은 표를 얻었다.트럼프가 교육수준이 낮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산 반면, 케이식은 대학졸업장이 있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었다.연합뉴스